의사가 하던 피부 봉합·분만 내진…이젠 간호사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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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하던 피부 봉합·분만 내진…이젠 간호사가 한다

피부 봉합과 분만과정 중 내진 등 간호사가 의료기관 현장에서 암암리에 수행하던 진료지원업무가 이젠 이젠 양성화된다.

전담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범위.

(자료=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번에 전담간호사 업무범위와 교육·운영 방식이 구체화하면서 간호사가 의료기관 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업무도 넓어짐과 동시에 명시된 직무만 수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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