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지귀연, 양심 있다면 내란 재판서 손 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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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지귀연, 양심 있다면 내란 재판서 손 떼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향해 "양심이 있다면 재판에서 스스로 손을 떼고 법원과 공수처의 처분을 기다리라"고 말했다.

SPC 계열 공장 노동자 사망 사건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SPC 계열 공장에서 작업 중인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며 "이번 사고를 포함해 SPC에서 최근 3년 사이 노동자 3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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