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OBA 2025’에서 AI 기반 영상 분석 서비스 ‘엠에이아이유(MAIU)’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방송사와 영상 제작자들이 반복적인 편집 시간을 줄이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다.
기존 AI 분석 기술이 개별 프레임이나 객체 탐지에 집중된 데 반해 MAIU는 영상의 의미 단위인 ‘구간’을 중심으로 맥락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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