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와인 메이커들이 한국을 찾는다!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와인메이커 방한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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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와인 메이커들이 한국을 찾는다!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와인메이커 방한 프로그램 공개

오는 5월 말에는 뉴질랜드 와인 생산자들이 방한할 예정으로, 캠페인의 마지막 프로그램들에 참여하여 한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와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뉴질랜드 와인 판매전에는 ▲시로(Cirro), ▲코노(Kono), ▲러브블럭(Loveblock), ▲오투(OTU), ▲테 파(Te Pa), ▲티라키(Tiraki)를 포함하여 국내 인기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가 총출동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준비한 NZTE의 이유진 상무관은 “뉴질랜드 와인 생산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뉴질랜드 와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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