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에 전용 입국심사대를 시범 운영한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한·일 양국 공항에 각각 전용 입국심사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전했다.
방한 일본 관광객을 위한 전용 입국심사대는 ▲김포공항 ▲김해공항 등 2개 공항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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