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한 달 동안 전용 입국심사대 시범운영… 출입국 절차 간소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일, 한 달 동안 전용 입국심사대 시범운영… 출입국 절차 간소화

한국과 일본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에 전용 입국심사대를 시범 운영한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한·일 양국 공항에 각각 전용 입국심사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전했다.

방한 일본 관광객을 위한 전용 입국심사대는 ▲김포공항 ▲김해공항 등 2개 공항에서 운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