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아파트서 입주민이 60대 경비원 폭행…전치 6주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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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아파트서 입주민이 60대 경비원 폭행…전치 6주 중상

충북 충주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 간의 다툼을 말리던 경비원이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 오후 1시30분께 충주시 한 아파트 단지내에서 발생한 경비원 폭행 사건 당시 CCTV.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입주민 일에 경비원이 끼어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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