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김현재 수습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은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이날 오전 9시 40분 동대문 메가박스에 정장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영화 제작자인 전 씨는 “(윤 전 대통령은)탄핵을 반대하는 2030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를 하고자 영화를 보러 왔다고 전해 왔다”면서 “이날 영화를 보면서 대통령과 ‘부정선거에 관한 것은 실체구나’라고 귓속말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21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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