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우즈베키스탄 근로감독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게 돕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우즈베키스탄 근로감독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즈베키스탄 노동 정책 및 근로감독 제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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