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정책을 담당하는 에토 농림상은 지나 18일 규슈 사가현 사가시에서 열린 집권 자민당 정치자금 행사에서 비축미와 관련해 언급하다 “쌀을 산 적이 없다”면서 “지지자 분들이 쌀을 많이 주신다.집에 팔 정도로 있다”고 말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시바 총리까지 나서 지난 20일 중의원(하원) 본회의에서 에토 농림상의 발언에 대해 “지극히 부적절했다”고 사과했다.
당시만 해도 이시바 총리는 에토 농림상을 유임하는 듯 했으나 야당에서 각료 불신임 결의안 제출을 검토하고 자민당 내에서도 사임론이 부상하는 등 비판 여론이 지속되자 경질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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