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셔널 타이틀 영광은 누구에게...코오롱 한국오픈 22일 개막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가 22일 개막한다.
올해 코오롱 한국오픈 총상금은 14억원이며, 144명의 참가자 중 정상에 서는 단 한 명의우승자는 내셔널 타이틀의 영광과 함께 우승 상금 5억원이 주어진다.
강성훈이 국내 무대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게 2013년 코오롱 한국오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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