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을 13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5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문수 후보가 36%로 뒤를 이었고, 이준석 후보는 6%였다.
지난 주 조사결과에 비해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지지율이 각각 4%P(포인트), 3%p 오른 반면 이준석 후보는 1%P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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