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는 "한 달에 얼마 버냐"라고 물었고 전소연은 "1년을 통계 잡고 달을 나누면 되나? 12개로?"라고 물었고 이영지는 놀라며 "어느 정도 버는 사람은 그런 거 필요 없지 않냐"라고 말했다.
전소연은 "사실 저작권료는 적다.작사 작곡을 해도 중국 수익이 더 많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아이들' 재력가였네", "전소연 돈 진짜 잘 번다", "이래서 다들 연예인 하고 싶어 하는 듯", "멋지다", "나도 아이돌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인 가운데, 전소연의 재물운 까지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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