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CJ ENM과 협업해 서울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라면, 서울아몬드 등 기업과 협업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으나, 단발성에 그치기도 했다.
CJ ENM은 서울 브랜드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굿즈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을 주도하며 문구, 팬시, 생활용품뿐 아니라 콘텐츠와 결합한 특별 굿즈 등을 최소 60종 이상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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