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D-1' 수린, MV 티저 속 '하이틴 주인공 비주얼' 눈길
가수 수린(SOORIN)이 하이틴 무드의 티저와 함께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수린은 지난 20일 공식 계정을 통해 싱글 'Boys Can Be(보이즈 캔 비)'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 본격적인 데뷔 준비를 마쳤다.
캠코더로 촬영한 듯한 화면 연출, 카세트 라디오를 헤드폰으로 듣는 장면 등은 아날로그 감성과 Z세대 취향을 절묘하게 조합해 펑키한 무드를 완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