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5월 미 관세 영향 반영 시 미중 수출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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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5월 미 관세 영향 반영 시 미중 수출감소 예상"

주요 수출 시장 중 미국(-3.3%), 중국(-4.1%) 수출은 감소한 반면, 아세안(+5.9%), 유럽연합(EU·+2.1%)으로의 수출은 증가했다.

지난 4월에는 대미국 주요 수출 품목 중 자동차(-20%), 일반기계(-22%), 반도체(-19%) 수출은 감소했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5월에는 미 관세 조치의 영향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면서 미국·중국 시장으로의 수출 감소가 예상된다"며 "유관 기관들과 함께 비상 체제로 지역별 수출 현장 애로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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