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 장례식장에서 부의금을 챙겨가는 등 올케의 도 넘은 행동에 결국 남매가 의절한 사연이 전해졌다.
심지어 남동생 부부는 장례 후 시부모 소유의 주택에 들어가 살면서 안방에 모셔둔 영정 사진과 유품들을 모두 정리해버렸다.
A씨는 이 사건 이후 남동생 부부와 의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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