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용인시-도쿄일렉트론코리아, 청소년 반도체 진로교육 나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국대-용인시-도쿄일렉트론코리아, 청소년 반도체 진로교육 나선다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이사 원제형)와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반도체 진로교육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맞춤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진로교육과정 개발 △반도체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속 운영 및 교육인프라 확충 △우수한 인적자원, 연구·교육시설 등 자원 연계 상호 협력 △협약기관 간 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는 반도체 특성화 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고급인재 양성과 더불어 지역 청소년의 진로 교육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경기 남부권을 지·산·학·연을 잇는 차세대 반도체 R&D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