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은 윤어게인, 자통당(자유통일당), 우공당(우리공화당), 부정선거음모론자들과 손잡으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씨와 함께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동대문 메가박스를 방문했다.
영화를 제작한 이영돈 PD는 “오늘이 개봉 첫날이어서 윤 전 대통령이 참석해 무대 인사도 간단히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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