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압 정보까지 활용해 골든타임 지킨다" 긴급구조 서비스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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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 정보까지 활용해 골든타임 지킨다" 긴급구조 서비스 실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KT텔레캅은 21일 대전 ETRI 본원에서 3차원 복합 측위를 활용해 웨어러블 장치의 위치 정보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범죄 피해나 재난 상황에서 기지국 정보와 블루투스, 무선랜을 동시에 활용하는 복합 측위 시스템을 통해 요구조자의 위치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기술이다.

양 기관은 복합 측위, 상황인지·정밀탐색 지원 플랫폼 구축, 안전 조치용 웨어러블 장치 착용자의 신변 위협 탐지와 자동 신고, 운용 시간 연장을 위한 저전력 기술 등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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