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부정선거를 주제로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신하는 이 영화는 이영돈 PD가 제작하고,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전한길 씨도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탈당한 윤 전 대통령이 대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극우 음모론'에 힘을 싣는 행보를 재개하자 국민의힘은 난감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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