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로테르담 물류센터 현장 점검…수출기업 물류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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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로테르담 물류센터 현장 점검…수출기업 물류지원 확대

부산항만공사(BPA)는 송상근 사장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BPA 물류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센터를 이용하는 국내 중소 수출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지 물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1일 밝혔다.

BPA 로테르담 물류센터는 유럽 수출기업의 물류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0여 개 국내 중소·중견 수출기업이 이용 중이다.

이날 송 사장은 로테르담항만공사 및 액체 터미널도 방문해 친환경 에너지 및 항만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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