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중앙지검장 사의 표명에 “흔들림 없이 역할 수행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심우정 검찰총장, 중앙지검장 사의 표명에 “흔들림 없이 역할 수행할 것”

“검찰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심우정 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의 사의 표명 관련 취재진의 질의에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는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것을 두고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가 지난 3월 헌법재판소의 ‘기각’ 결정으로 업무에 복귀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이에 업무 복귀 직후 즉각 사의를 표명하려 했으나 검찰에 현안이 쌓여 있는 만큼 사의 표명 시점을 뒤로 미뤘다는 것이 검찰 측 설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