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2023년 9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한 이후 서울시, 주민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정비계획 변경안 공람은 다음 달 8일까지 구청 주거사업과 또는 여의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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