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관심과 격려 속 다친 곳 없이 전역…성숙해졌을 나를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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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 "관심과 격려 속 다친 곳 없이 전역…성숙해졌을 나를 기대해"

21일 고우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역! 돌아온 민간인 고우림 인사드립니다"라며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어디 하나 다친 곳 없이 건강히 전역했다.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25년 5월이 지나고보니 훌쩍 제 앞에 와준 것 같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답답하기도 어렵기도 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과정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저만의 고민과 배움의 시간들이 함께 했던 것 같다.그 덕분에 한층 더 성숙해졌을 앞으로의 저를 기대해보게 되네요"라며 "또한 귀한 인연들이 스쳐갔다.잘 따라준 동생들 후임들 진심으로 고맙고 스쳐 지나갔던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포레스텔라 멤버들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드디어 멤버 모두 군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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