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개교30주년 기념식…설립자 동상 표지석 제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성대, 개교30주년 기념식…설립자 동상 표지석 제막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는 20일 융합교육관 중강당에서 개교30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전했다.

기념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시의회 의장 등 외빈과 함께 학교법인 태촌학원 정원호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개교30주년 기념사에서 서명범 총장은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상생협력 속에서 지속적 발전을 이룬 신성대학교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실무 중심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 약속하였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에 대한 평생학습기회 제공 및 지역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 공급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확대 등 교육의 다양성, 지속가능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신성교육가족과 함께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