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지역에선 대선 벽보가 설치된 15일부터 20일까지 벽보 훼손 신고가 총 29건 접수됐다.
실제로 지난 17일 오전 3시 5분께 파주시 목동동 산내마을 한 아파트 앞에 붙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또 다른 지역에서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벽보에도 낙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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