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수출 부진 등 경제 상황 극복을 위해 제조·서비스 융합 수출을 확대해야 한다는 견해가 나왔다.
2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의 ‘제조·서비스 융합 진단 및 수출 확대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10년간 세계 서비스 수출의 연평균 증가율은 5.0%로, 상품 수출의 증가율(2.3%)보다 두 배 이상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서비스 융합 수출이란 제조 기업이 해당 상품 관련 서비스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행위로 가전제품 제조 기업의 유지보수 서비스, 기계 제조 기업의 AI 기반 원격제어 솔루션 등이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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