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인도·스페인 시장 개척과 헬스케어 사업 분야를 책임질 수장으로 최 전 COO를 내정한다고 밝힌 지난 15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이하 네이버 노조)는 성명을 내고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책임이 있는 최인혁 전 COO의 복귀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노조는 네이버 직원 70여명과 참여하며 예고했던 최 대표 복귀 반대 시위를 벌였다.
오세윤 네이버노조 지회장은 “그의 복귀는 네이버를 더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많은 이들의 지난 4년간 노력을 헛수고로 만드는 결정”이라며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자가 아무렇지 않게 복귀하는 것은 구성원 수천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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