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효과' 절반만 이뤘다…10명 중 1명은 오히려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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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효과' 절반만 이뤘다…10명 중 1명은 오히려 망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재응시하는 'N수' 수험생 중 절반 만이 의미 있는 성적 상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진학사가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에 연속으로 진학닷컴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를 이용한 N수생들의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2025학년도 국어·수학·탐구 영역 평균 백분위는 75.3이었다.

2024학년도에는 탐구 영역 백분위가 국어와 수학에 비해 낮았지만 2025학년도에는 세 영역 중 가장 높은 백분위를 보이며 평균 7.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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