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와다는 이날 또 다른 엑소포니 작가, 재일 조선인 출신 시인 김시종의 작품 세계와 언어에 다분한 존경을 드러냈다.
다와다 요코와 김시종은 모두 ‘먼 나라에서 온 사람’이다.
일본에서는 개인이 사회 다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때 ‘메이와쿠’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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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예술을 만나 감정에 닿다』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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