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국내 최대 아트 플랫폼 프린트베이커리(PBG)의 전속 작가 '청신'과 함께 오는 7월까지 아트 프로젝트 'CHUNGSHIN – On the Radiance of Our Lives'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명품관, 타임월드, 광교 등 주요 점포에서 진행되며, 작품 전시 및 판매를 비롯해 작가 사인회, 아트 굿즈 증정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갤러리아 명품관, 타임월드, 광교점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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