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막한 '2025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부스와 건강기능식품 부스를 운영하며 만성질환의 예방부터 조기 진단, 사후 관리에 이르는 건강관리 전주기 솔루션을 선보였다.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OPTiNA Genesis)'로 안저 촬영을 체험하고 △AI 실명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WISKY)'로 단 5초 만에 3대 실명질환 가능성을 평가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저질환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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