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를 통해 “답답하고 어려웠지만 그 시간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민과 배움이 있었다”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모두 군필자! 이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겠다”며 본격 활동 재개의 의지도 전했다.
아래는 고우림 소셜 전문 전역! 돌아온 민간인 고우림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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