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11월까지 고령운전자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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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11월까지 고령운전자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

현대차그룹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위한 안전운전 실습 교육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사업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에 참여하는 복지관에서 선정한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다.

첫 교육은 지난 2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경기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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