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심 국·공립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혁신의 핵심 축으로서 국가중심 국·공립대학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를 논의하는 ‘2025 UCN 프레지던트 서밋’ 콘퍼런스가 3차례에 걸쳐 열린다.
제1차 콘퍼런스는 총 3개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2 두 번째로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이 ‘대학의 글로벌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중심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세션2 세 번째로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이 ‘지역과 함께하는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를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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