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유튜브 아닌 ‘아트 스토어’···삼성전자, 프리미엄 TV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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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유튜브 아닌 ‘아트 스토어’···삼성전자, 프리미엄 TV 승부수

삼성전자가 TV 기반 예술 플랫폼 ‘삼성 아트 스토어’에 글로벌 콘텐츠 기업 디즈니의 주요 지식재산(IP)을 대거 추가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콘텐츠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디즈니·픽사·스타워즈·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디즈니의 대표 콘텐츠로 구성된 신규 컬렉션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TV 기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는 전 세계 70여 파트너와 800여명의 작가가 제공하는 약 3500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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