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마저 남다른 '힙'한 할머니 '70대 백만 유튜버' 밀라논나가 40년 만에 처음으로 자랑을 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
밀라논나는 90년대 초 페*가모, 막*마라 등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를 우리나라에 최초로 들여온 '패션계 선구자'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밀라논나가 "40년 만의 첫 자랑"이라며 과거담을 꺼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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