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온라인 테스팅 기업 그렙은 온라인 공인 영어시험 iTEP을 활용한 ‘iTEP English 레벨업 챌린지’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성수 그렙 대표는 “iTEP은 영어 실력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다음 학습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평가 도구”라며 “개인의 실력 향상과 조직의 인재 역량을 관리하는 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iTEP는 SAT, TOEFL 등 기존 시험과 비교해 ▲빠른 성적 제공 ▲비대면 시험 최적화 ▲기관 단위 활용 가능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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