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과수화상병 유입차단 긴급 대책회의(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국가관리 검역병인 '과수화상병'의 전북 무주 발생 직후, 고제·웅양면에서 긴급 대응 회의를 열었다.
군은 이장 30여 명과 함께 현장 차단책을 공유하며 농가 대응요령 안내에 나섰다.
작업 도구 소독약 배부 등 사전 차단조치에도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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