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호텔경제학’ 논쟁에 “말꼬리로 시비…대안 가지고 토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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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호텔경제학’ 논쟁에 “말꼬리로 시비…대안 가지고 토론해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이 공세 수단으로 삼는 ‘호텔경제학’과 ‘커피 원가 120원 발언’에 대해서 저열한 정치 공세에 불과하며 정책적인 대안을 가지고 토론하자고 반박했다.

이어 조 수석대변인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문제 삼은 이재명 후보의 호텔경제학과 관련해서 “적은 돈의 흐름에 따라 시장에 돈이 투입돼 시장순환이 활발히 진행되고 소비를 촉진하며 소비자 후생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에 대한 예시나 논리에 대해 단어 하나로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보면 어떤 경제 정책을 논의할 수 있겠는가”라면서 “단어 하나로 시비 거는 시비정치”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말한 ‘호텔경제학’은 소비가 무한 순환되는 구조를 그려낸 것인데, 한계 소비 성향이 1로 계속 순환되면 이는 비현실적인 무한 동작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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