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집단 탈옥 도운 교도소 직원 "흉기로 협박당해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뉴올리언스 집단 탈옥 도운 교도소 직원 "흉기로 협박당해서…"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교도소에서 탈옥수를 도운 교도소 관리 직원 한 명이 변기 뒤 감방 벽을 뚫고 탈출하는 그들을 위해 수도관을 잠가 준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집단 탈옥 사건으로 불리는 뉴올리언스 교도소 탈옥 사건 방조 혐의로 교도소 관리 직원 스털링 윌리엄스(33)가 체포됐다.

탈옥수들은 지난 16일 변기 뒷벽에 뚫은 구멍을 통해서 빠져나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