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구민의 외국어 회화 능력 향상을 위해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인 '중계글로벌교육원'을 신설, 7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원어민 영어어학당'을 전면 개편해 중국어·일본어 회화 수업을 추가하고 100% 원어민 강사진으로 운영한다.
출석률 70% 이상 시 2기까지 연속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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