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아시아 최대 IT 박람회인 '컴퓨텍스 2025'에 처음 참가해 차세대 기술력을 공개했다.
특히, 저소비전력 솔루션과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초고해상도, 초고주사율 제품을 나란히 선보이며 QD-OLED 모니터 대세화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산화물(Oxide) TFT 기술을 적용해 디스플레이 콘텐츠에 따라 주사율을 1Hz에서 120Hz까지 동적으로 전환할 수 있어 소비전력을 효과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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