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퍼즐’ 김다미와 손석구가 각각 연쇄살인 용의자와 담당 형사로 만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1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 새 시리즈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 분)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 분)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10년 뒤 프로파일러가 된 이나는 머릿속으로 사건을 재구성해 보는 듯 한껏 집중한 표정이 돋보이며, 개성 넘치는 그만의 프로파일링 방식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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