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정치인 비판하자 침 뱉은 여친… "상견례·웨찰도 잊고 집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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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정치인 비판하자 침 뱉은 여친… "상견례·웨찰도 잊고 집회 가"

특정 정치인에게 푹 빠져서 웨딩 촬영까지 깜빡하고 집회에 나가는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취소할 수 있는지 묻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만난 지 3년 된 여자친구가 있다.직장동료의 소개로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다"며 "예식장 예약을 마치고 신혼집도 구했다.둘 다 자취생이라 생활비를 절약할 겸 혼인신고를 하고 함께 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정치인과 관련된 일화를 지적하자 여자친구가 욕을 하고 저한테 침을 뱉기도 했다"며 "친구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선 옆 테이블이 정당 욕을 하자 길길이 날뛰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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