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은 2568억56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2211억700만원과 비교해 16.1%가 증가했다.
신한은행의 1분기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은 1490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1401억1200만원보다 6.4%가 성장했다.
중국 법인(Kookmin Bank (China) Ltd.)의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 1분기 34억300만원에서 올해 1분기에는 69억6800만원으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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