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박윤재와 이가령, 이보희가 YL그룹을 향한 욕망을 드러낸다.
21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18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의 자리를 위협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세리는 재인과 도윤의 사진을 꺼내 보이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고 숙자의 감정을 교묘히 자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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