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이는 이유 있었네"···LG전자 인도법인, 美 제치고 '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들이는 이유 있었네"···LG전자 인도법인, 美 제치고 '톱'

LG전자가 '기회의 땅'인 인도 시장을 사로잡기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인도 법인은 역대 최대 1분기 매출 달성, 미국 법인의 순이익 규모를 제치는 등 성과도 나오고 있다.

21일 LG전자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인도법인 매출액은 1조2428억원, 순이익은 1243억원이었다.

LG전자가 이처럼 인도 시장에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