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신시아가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작품 공개가 미뤄진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이전에 영화 한 작품('마녀2')을 했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를 연기하다보니까 대사도 많이 없었고 감정적인 부분도 많이 드러나지 않았다"며 "이번엔 현실과 맞닿아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양한 감정들을 전달하고 대사를 하는 부분들을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신시아는 "사실 '언슬전' 촬영이 들어가기 전에 '마녀' 촬영 후 1년 반에서 2년 가까운 시간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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