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가자지구 48시간 내 아기 1만4000명 아사 위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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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가자지구 48시간 내 아기 1만4000명 아사 위기"(종합)

유엔은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봉쇄로 기근 위험이 심각한 가자지구에서 이틀 내 아기 1만4000명이 아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톰 플래처 유엔 인도주의 담당 사무차장은 이날 BBC 인터뷰에서 "가자지구에서 아기 1만4000명이 심각한 급성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가급적 48시간 내에 구호품이 전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3월2일부터 가자지구를 봉쇄하고 구호품 반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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